오늘은 오랜만에 윤건이가 왔답니다~ 환한 얼굴을 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~^^
하하호호의 영아부 인사로 찬양을 시작하여~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에 대해 말씀을 들었습니다~
영아부의 에이스들이 앞으로 나아가 말씀을 듣는 센쑤~~
선생님이 무엇을 준비했을까 궁금해하며 요리조리 살펴봅니다~
이제 우리 2살 칭구들이 걸음마와 기어다니기를 하려나 봅니다~ 태어나서 한번도 한 적이 없는 것을 도전하려니~
떨리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겠죠?^^
하지만, 금방 할수 있으니 힘내자~~~~!!!
무럭 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늘 기도부탁드립니다~
< 예수님이 못박히신 손과 발에 똑같이 못박힘을 당해보는 고은이와 그걸 지켜보는 성결이~^^>
<윤건이 동생을 위한 280일 태교기도문을 전달했어요!!>
<출석스티커를 해맑게 봍히고 있는 윤건이~>
<이제 곧 걸음마를 할 거 같은 우리 예솔이~>
<이제 곧 기어다닐거 같은 우리 성민이~>
<우리 재민이가 선생님과 기도하고 있어요.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