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았어요' 라는 제목으로
성전앞에서 걸을 수 없는 아저씨를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와 요한이
예수님의 이름으로 고침 받은 이야기를 들었어요~
말씀시간에 적극적인 아이들과 기도로 준비하고 나아가는 모습속에서
아이들이 많이 자라났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.
오늘은 또 윤건이의 생일파뤼도 있었고, 이든이도 왔구~ 영아부에 은유도 왔어요~~
환영하고 축복합니다~~~
<2살들의 걸음마..칭구와 마주보며~>
<말씀시간엔 적극적으로 하기!!>
<땡그랑 한닢~>
<영아부에 처음 와떠요~~^^은유입니다~>
<기억할테다..7월의 말씀을~>
<마이크를 잡고 찬양하고 싶어요~>
<생일 축하합니다~ 사랑하는 윤건이>
<우와~~~손목에 시계가 있어~~>
<열심히 뛰고 난 후엔 음료수가 짱이야!>
<손 안대고 음료수 먹기 성공!!>
<엄마가 다녔던 교회..영아부가 좋아요~>
<기도로 시작하여 말씀들어요~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