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상반기가 지나갔습니다.
아이들도 얼마나 건강하게 자라났는지~ 1월달보다 6월 마지막주인 오늘..아이들의 훌쩍 자라난 모습을 보니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~
또한 영아부에서 말씀과 찬양과 기도와 교제가 넘쳐나게 해주심에 또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~~~~
<기도의 사람이 될래요~>
<기도의 용사가 될래요~>
<기도하는 여인이 될래요~>
<혼자서 잘 놀아요~>
<이제 예솔이는 혼자서 미끄럼틀을 올라갈 수 있어요~>
<우리도 아빠같이 엄마같이 헌신하고 싶어요~>
<음료맛을 알게 된 성민이이에요~>
<우리 찬양을 이렇게 해보자 1>
<우리 찬양을 이렇게 해보자2>
<칭구랑 노는 게 이렇게 재미있는지 지금 알았어요~>
<마이크 잡고 찬양하고 싶어요~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