쓰애님들은 아기들의 웃는 모습만 봐도 힘이 솟아 나요~
무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~
배진영선생님이 말씀을 전해주셨구요~
또 평화롭게 공과도 했구요~ 말씀 찬양도 했어요~~
비록 쓰앵님들은 잘 알아 듣지 못하는 옹알 옹알 옹알이를 하지만, 열씸히 말씀도 들었구요~ 찬양도 뛰어 다니면서 열심히 했대요~
2세 예솔이는 엄마랑 이제 잘 떨어져서 예배드렸구요~
주일날 2세 성민이는 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생일을 맞이했대요~~
<우리 재민이가 헌금위원을 하고 있어요~>
<우리 성민이가 이제는 촛불도 끌 수 있어요~>
<우리 윤건이도 후~~~~^^>
<우리 예솔이가 오늘은 기분 좋게 왔어요~ 이제 엄마 없이도 예배 잘 드릴 수 있어요~>
<우리는 말씀을 엄청 잘 들어요~>
<공과시간에도 열심히 해요~~~우리 잘 하죠?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