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운 8월달이 휙~하고 지나간 것 같아요~
오늘이 8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.
동생들이 4명이나 생겼어요~
이 세상에 동생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~^^
<야무지게 음료수를 먹는 예솔이지요..>
<우리 3살들은 간식을 기다릴 수 있어요~~>
<우와~~~ 높다!!>
<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~~ 다윗처럼 춤을 출거야!!^^>
<떤쌩님~~~ 축복하며 안아줄께요~~~>
<친절한 이경은집사니~~~~임>
<하얀색 마음을 가지고 왔어요~~~>
<형아들이랑 다른 곳을 바라봅니다~>
<혼자서 잘 놀고 있는 윤건이입니다~>
<동굴놀이가 참 재미있어요~>
<높게 높게 쌓을거에요~>
<저 설거지중이에요~>
<나두 더 높게 쌓을거에요~>
<시편 23편을 암송해보아요~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