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8월 25일 서른네번째 예배를 드렸습니다.

by 배진우 posted Sep 05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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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운 8월달이 휙~하고 지나간 것 같아요~

오늘이 8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.

동생들이 4명이나 생겼어요~

이 세상에 동생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~^^


<야무지게 음료수를 먹는 예솔이지요..>

야무지게 음료수를 먹어요.jpg


<우리 3살들은 간식을 기다릴 수 있어요~~>

우린 간식을 기다립니다.jpg


<우와~~~ 높다!!>

우와~.jpg


<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~~ 다윗처럼 춤을 출거야!!^^>

주의 자비가 내려와.jpg


<떤쌩님~~~ 축복하며 안아줄께요~~~>

축복합니다.jpg


<친절한 이경은집사니~~~~임>

친절한 집사님에게.jpg


<하얀색 마음을 가지고 왔어요~~~>

하얀색 마음을 가지고 왔어여.jpg


<형아들이랑 다른 곳을 바라봅니다~>

형아들이랑 다른 곳을 바라봅니다.jpg


<혼자서 잘 놀고 있는 윤건이입니다~>

혼자서도 잘 놀아요.jpg


<동굴놀이가 참 재미있어요~>

너무 신나는 동굴놀이.jpg


<높게 높게 쌓을거에요~>

더 높게 쌓자.jpg


<저 설거지중이에요~>

설거지중이에여.jpg


<나두 더 높게 쌓을거에요~>

성결이도 높게 높게.jpg


<시편 23편을 암송해보아요~>

시편23편읽기.jp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