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전교인 함께 드리는 예배가 있는 날이였습니다~
우리 아가들은 늘 하던대로 엄마랑 아빠랑 함께 교회 와서 영아부로 와서 찬송도 듣고 말씀도 들었어요~
금요일에는 윤상이 남동생이 태어났어요~
이제 2019년 1살 칭구 3호로 등록합니다~^^
<3살 친구들의 손에 손잡고>
<이젠 단체컷도 잘 찍을 수 있어요~>
<고은이는 신발 신기 마니아>
<윤상이 어부바>
<혼자서 미끄럼틀을 탄대요>
<멋진 모자 쓴 재민이>
<언닝~ 내가 먼저 갈께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