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6월 23일 스물다섯째 예배드렸습니다.

by 배진우 posted Jul 12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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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족구로 고생했던 아이들이 다 나아서 영아부로 복귀했어요~


그리고 오랜만에 하린이가 왔네요~


이제 혼자서 걸음마를 하며 음악이 나오니 신이 난 예솔이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아요~


고은이도 찬양을 부르며 율동을 힘차게 하며, 재민이가 이제 조금 칭구들이랑 어울려 놀려고 합니다~


성 민이가 선생님의 손을 잡고 한발짝씩 걸으려고 하는데~~~ 맘은 형아처럼 뛰고 싶을거예요~~ 


<말씀은 우리의 생명~ 정말 잘 듣죠?>

말씀듣는 아이들.jpg


<그리고 말씀도 외우고  있어요>

말씀암송시간.jpg



<칭구야~ 같이 타자!!>

친구야 같이~.jpg


<고은이와 성결이가 손벽을 치며 인사를 나눠요~>

친구와 인사중~.jpg


<엄마도 선생님도 미소 짓게 하는 2살 예솔이~ 혼자서 걸어요~>

엄마도 선생님도 미소지움.jpg


<하린이네~ 예배드리는 행복한 모습이네요~>

하린이네.jpg


<형아를 태우고 으샤!으샤!>

좀더 힘내자.jpg


<예쁜 옷엔 역쉬 예쁜 짓~~ 완전 귀요미~~~>

이쁜옷에 이쁜짓하는 은이.jpg



<눈 꼭 감고 두손 꼭 잡고~~~ 기도는 이렇게 하는거죠!>

기도손.jpg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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