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로 날로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참으로 귀하고 귀하다라는 생각을 합니다~
하나님의 주권하에 새생명이 태어나고 그 아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라나매~
얼마나 경이로운 일인지요~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안에서 믓찌게 자라나기를 소원합니다.
<장난끼으로 가득한 고은~~~>
<청소하는 아이들^^-절대 시키지 않았어요~>
<오랜만인 윤건이에요>
<한숨 돌리고 있는 재민이에요~>
<쵸코송이만 눈에 들어와요~>
<윤상이가 영아부에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~>
<라엘이와 이든이도 왔지요~>
<저도 멀리서 왔쩌요~~~~~>
<어디를 보고 있는 걸까요? 성결이...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