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정을 지내고 나니 아이들이 훌쩍 자라난 것 같습니다.
아이들과 엄마들과 선생님들이 찬양으로 시작하며
부장선생님의 말씀설교로 이어지니 아이들이 조금씩 집중하여 듣습니다~^^
공과시간에도 말씀을 생각하며 색칠을 하는데~ 아이들의 흥미도가 아주 큽니다~
아이들과 엄마들과 선생님들이 찬양으로 시작하며
부장선생님의 말씀설교로 이어지니 아이들이 조금씩 집중하여 듣습니다~^^
공과시간에도 말씀을 생각하며 색칠을 하는데~ 아이들의 흥미도가 아주 큽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