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09.08 16:13
2019년 9얼 8일 서른여섯번째예배를 드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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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이 지나가고 가을하늘이 참 높은 주일입니다~
아침부터 아이들은 영아부청소를 하며 예배준비를 합니다~^^ 기특하죠?
오늘은 공과시간을 가졌는데~ 아이들의 그림 실력이 날로 번창하네요~
<예배전에 유리창 닦고 영아부예배를 준비합니다~ 기특하죠?>
<은유가 난영쌤품에 앉아서...>
<인자한 표정의 현숙쌤과 성민이에요~>
<은이는 혼자 책보고 있는 중이에요~ 집중하고 있어요!!>
<동전 하나 동전 둘~ 7일 동안 모아서..성민이의 예물 드림!>
<오늘 우리 엄마가 특송을 했어요~>
<3살이라 혼자서 간식 먹을 수 있어요-성결편->
<혼자 먹고픈 성민인데...숟가락을 못 잡게 해요~ㅠㅠ>
<냠냠냠~~ 너무 맛있어요~^^-예솔편->
<은이도 너무 너무 혼자서 잘 먹어요~>
<하빈이도 쭈쭈를 잘 먹어요~-하빈편->
<하얀색 마음으로~ 윤건이와 성결이가 오늘은 작은 선생님했어요~ >
<공과 시간에 색칠도 하고 동화책도 봤어요~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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