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05.14 12:58
2019년 5월 12일 열아홉번째 예배드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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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세대가 한 예배당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.
우리 아기들은 영아부를 지키며, 엄마랑 함께 예배드렸어요~^^
<블럭쌓기에 흠뻑 빠져있는 성겨리~ 오늘 열이 조금 나떠요ㅠㅠ>
<형아다워진 윤거니입니다.>
<장난끼가 가득한 꼬으니~~근데 지난주간에 열이 많이 났었떠요ㅠㅠ>
<하고 싶은게 많아진 성미니~~>
<신발 신고 계단으로 고고씽하고픈 재미니와 함께 신발만 신고픈 꼬으니>
<빌레몬서 1장 6절 말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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