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09.05 12:07
2019년 8월 18일 서른세번째예배 드렸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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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영아부 아이들이 예배드림에 적응을 하고,
친구들과의 관계와 사회성도 높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컸구나하며
흐뭇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.
하나님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얼마나 기뻐하실까요?^^
<지난주에 이어서 또 한번 찍어 봤어요~ 다 같이>
<윤상이가 동굴로 들어가는 재미를 알아나봐요~^^>
<예수님의 보혈로 우리가 구원받았어요~ 할렐루야!!>
<주의 어린이 임성민 왔어요~ 그동안 형아들이 한거 유심히 봤어요~~ >
<아빠와 아들..동생이 태어나서 아빠랑 왔대요~~>
<우리 엄마가 꼭 쓰앵님 같지?>
<예솔이가 언니랑 같이 출석스티커를 붙히고 싶었나봐요~ 영아부의 꽃들이에요~>
<주의 어린이 임재민 왔어요~ 내 자리는 쩌기 위에 있는데..ㅋㅋ>
<예솔아~ 오빠가 머리띠 다시 해줄께~>
<하품하는 1살 하빈이와 지긋이 바라보는 김명희 부장집사님~>
<우린 2살이에요~ 눈빛이 쏴라있죠?>
<하빈이가 태어나서 한달 되었어요~ 하나님앞에 나와 첫 예배 드렸어요~^^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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