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07.21 16:24
2019년 7월 21일 스물아홉번째 예배드렸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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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으로 인해 습한 날씨지만,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우리 영아부 아이들이 모였습니다.
오늘은 말씀을 생각하며 공과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.
아이들이 이제 영아부의 규칙에 적응했는지
찬양시간에 춤추며 찬양하고,
앉아서 눈 감고 기도하고,
두손으로 헌금하며,
간식시간에 앉아서 먹을 줄 알고,
공과시간에 뭔가를 할 줄 압니다~~^^
우리 영아부가 부흥을 하고 있어요~
2019년도에 1살 아가들이 태어나기 시작했어요~
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, 얼른 보기를 기대합니다~
모두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~
<일찍 모인 영아부 칭구들>
<걸을 수 있으매 스티커도 뗄수 있어요~>
<선생님과 장난치는 해맑은 윤건이 >
<꼬은이는 혼자서 공과공부중입니다~>
<형아 따라서 2살 성민이가 색연필을 가지고...뭔가를 하려 합니다.>
<공과공부 결과물들>
<말씀 암송에 반응하는 은유입니다.>
<간식 타임이에요~ 이젠 앉아서 먹을 수 있어요~>
<엄마 없이 혼자 앉아서 간식 먹어요~>
<고은이가 음료수 먹는 방법을 알려주네요~^^>
<장화신은 재민이가 멋지게 입장합니다~>
<서로를 축복하며 안아주세요~찬양을 들으며...>
<두 남자의 장난감 전쟁은 계속되다~~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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