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07.12 15:58
2019년 6월 16일 스물네번째 예배드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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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아부에도 수족구의 영향이 있었습니다~
아이들 소리로 가득찼던 영아부가 오늘은 자매님들만 오셨어요^^
우리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~
<도리 도리 예쁘게 하나님을 찬양해~~>
<자매들만^^>
<엄마랑 세트로 입은 예솔이입니다~>
<오늘은 간식은 단호박!!>
<혼자서 간식 먹는 꼬은이이지요~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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