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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5월의 마지막주이네요~

바빴지만,  즐겁고 행복하게 보낸 5월이였던거 같아요~

2019년 싱그러웠던 5월의 마지막째 주의 예배모습을 보겠습니다. 


<5월달 말씀을 암송해봅니다~ 잘 안되긴 하지만,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거라고 성경에 나와있잖아요^^ 옹알 옹알해도 다 알거에요~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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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성결이가 성민이에게 음료를 양보하네요..근데 성결이의 표정이 말하네요~~~안되는뎅^^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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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활동프로그램시간에 재민이가 어른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를 씁니다.. 어 어 어 어 어 어 어^^ 근데 임 형제들이 그 말을 알아듣는 듯 합니다~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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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그 자리에 앉아 계신 엄마가 순간적으로 보이지 않았나봐요~ 우리 재민이가 너무 놀라서 앙~~하고 울어버렸어요..너무 놀랬죠?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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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오빠 언니가 영아부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어요~ 오빠 장난감을 가지고 오빠꼬~ 라고 하는 입모양이 얼마나 귀여운지요...^^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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