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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3월 마지막날이네요~

아이들이 어느새 이렇게 컸는지..

두 어린이는 어린이집 생활도 안정기에 접어들었고,

컨디션이 안 좋아서 열이 나는 아이도 있지만, 잘 견디고 있어요~

3월달 암송도 잘 하고~ 찬양도 열심히 하고, 오늘 하루는 즐겁게 안식하는 날~ 축제의 날이였습니다.^^


<점점 나아지는 단체사진컷!! 이쁘죠?^^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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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영아부 꽃들의 만남~은이와 예솔입니다~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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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요한복음 3장 16절을 윤건이가 엄마랑 함께 말씀을 외웠어요~ 그리고는 네임 스티커선물을 두손에 쥐어줬어요~ 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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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예솔이가 말씀 암송 후에 선물 받고 나서 기분이 좋아졌대요~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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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영아부에서 마시는 음료수가 참 마시떠요~~^^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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